5ㆍ18관련 유죄판결/전원 무죄선고 요구/5ㆍ18구속자 동지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4면

【광주=구두훈기자】 5ㆍ18 광주민중항쟁 구속자 동지회(회장 박남선ㆍ36)는 26일 국회의 광주문제특별법 제정과 관련한 성명을 발표,『5ㆍ18과 관련,유죄판결을 받은자들을 전원 무죄선고토록하고 3천1백12명의 불법연행자들중 48시간이상 구금됐던 사람들도 구속자로 간주,배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