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는 21일 오영숙직선총장 명의의 구좌로 등록금을 낸 학생들에 대한 처리를 마무리짓고 한달이상 계속된 임시휴업조치를 금주중 철회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세종대는 오직선총장 명의의 구좌로 등록한 6백23명중 6백7명을 장학생 및 대부대상 학생으로 처리,등록생으로 구제하고 이들을 포함한 4천6백93명을 재적학생으로 문교부에 보고했다.
학교측은 나머지 16명중 휴학한 10명을 제외한 6명에 대해서는 등록거부로 제적키로 했다.
세종대는 21일 오영숙직선총장 명의의 구좌로 등록금을 낸 학생들에 대한 처리를 마무리짓고 한달이상 계속된 임시휴업조치를 금주중 철회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세종대는 오직선총장 명의의 구좌로 등록한 6백23명중 6백7명을 장학생 및 대부대상 학생으로 처리,등록생으로 구제하고 이들을 포함한 4천6백93명을 재적학생으로 문교부에 보고했다.
학교측은 나머지 16명중 휴학한 10명을 제외한 6명에 대해서는 등록거부로 제적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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