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용기제작자 3명 기능보유자 새로 지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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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문화재관리국은 8일 전통옹기제작자 이종우(75), 이옥동(77), 이래원 (71) 씨 등 3명을 중요무형문화재기능보유자로 지정했다.
문화부는 또 중요무형문화재9호인 은산별신제의 석동석씨(67)와 13호인 강릉단오제의 신석남씨(60·여)등 2명도 기능보유자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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