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소설로 발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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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KBS-TV의 인기 청소년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의 내용이 소설로 바뀌어 책으로 출간됐다.
이 작품으로 올해 백상예술대상읕 수상하기도한 방송작가 박리미씨가 그간 방송된 드라마내용과 새로운 청소년들의 가정·학교 생활 등을 엮어 소설로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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