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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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MBC-TV『별난가족 별난학교』(26일 낮5시40분)=별난학교 개교식날 교장은 학부형과 학생들 앞에서 선생님들을 소개해준다. 방수북과 도학원, 칠칠이는 6학년2반 담임으로 옹돌찬선생이 소개되자 몹시 실망한다. 옹돌찬 선생은 학생들과 첫인사를 하고 자리를 정해준 뒤 한글이름의 좋은 점을 얘기하며 각자 한글이름 하나씩을 지어오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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