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 10월 22일

중앙일보

입력

<운기 정보:대길◎ 길함o 무난△ 불리x>

쥐띠=[ 건강○ 사랑○ 금전◎ 길방: 南 ] 24년생 자식에게 금전으로 도움 주게 된다. 36년생 노력과 자금을 들이지 않고도 생기는 이익이 있겠다. 48년생 스스로를 위로하려 하지만 마음이 혼란스럽기만 하다. 60년생 고소득을 보장한다는 과장 광고를 조심하라. 72년생 무능력 때문이 아니니 자신감을 가져라.

소띠=[ 건강◎ 사랑○ 금전○ 길방: 西北 ] 25년생 남의 떡이 커 보이지만 내 것에 만족해라. 37년생 부하의 직언을 무시하지 말고 새겨들어라. 49년생 상대를 밀어 내서라도 차지한다는 생각은 접어라. 61년생 한쪽으로 치우친 감정으로 업무를 처리하지 말라. 73년생 바쁘기만 할 뿐 소득은 나아지지 않는다.

범띠=[ 건강◎ 사랑△ 금전◎ 길방: 東 ] 26년생 남과의 다툼은 득이 없으니 주의할 것. 38년생 사소한 일에도 지나치게 신경을 쓰는 편이다. 50년생 어려운 일이라면 자존심을 버리고 남에게 도움을 청하라. 62년생 오래 참고 기다린 결과가 이제 나타난다. 74년생 윗사람에게 반항하는 태도는 아름답지 못하다.

토끼띠=[ 건강△ 사랑○ 금전○ 길방: 西 ] 27년생 명예도 높아지고 하는 일도 잘 풀린다. 39년생 기력이 왕성해도 무리한 운동은 자제하라. 51년생 답답했던 서류상의 문제라면 풀릴 기미가 보인다. 63년생 꼭 필요한 물건이 아니라면 다음으로 구매를 미뤄라. 75년생 급하더라도 교통신호는 반드시 준수하라.

용띠=[ 건강○ 사랑△ 금전○ 길방: 北 ] 28년생 믿는 사람도 다시 한번 확인하라. 40년생 새로운 것은 무조건 배척하는 태도를 고쳐라. 52년생 공적인 일은 사심을 버리고 순리에 따르도록 하라. 64년생 신중하게 거듭 생각한 일이라면 변동도 좋다. 76년생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수용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

뱀띠=[ 건강△ 사랑○ 금전◎ 길방: 東 ] 29년생 질병을 키우지 말고 속히 치료하라. 41년생 뛰어난 지도력과 관찰력으로 뜻한 바를 이루겠다. 53년생 좋은 운이 열렸으니 과감히 추진하여 크게 이룬다. 65년생 남이 저질러 놓은 일을 내가 책임지게 된다. 77년생 주변사람의 도움을 받아 취직하게 된다.

말띠=[ 건강○ 사랑△ 금전○ 길방: 南西 ] 30년생 자신이 건강해야 가정이 원만하다. 42년생 불필요한 선심은 가능하면 피하도록 하라. 54년생 가까운 사이도 등 돌리면 원수가 되니 평소에 잘 지내라. 66년생 겉으로는 남는 듯 해도 결산을 하니 본전이다. 78년생 안정된 자세로 천천히 자신의 길만 가면 된다.

양띠=[ 건강○ 사랑○ 금전○ 길방: 北 ] 31년생 희로애락의 감정이 자주 변한다. 43년생 무작정 아랫사람에게 독촉하지 말라. 55년생 마음먹은 대로 추진되지 않으니 신경이 예민해진다. 67년생 주색에 빠지게 되면 다시 어려워지니 주의하라. 79년생 시비가 예상되면 자리를 피하는 게 현명하다.

원숭이띠=[ 건강◎ 사랑△ 금전◎ 길방: 中央 ] 32년생 신경이 쓰이는 꺼림칙한 일은 삼가라. 44년생 서운하지만 내색할 수가 없는 상황이다. 56년생 전업이나 개업을 하려 한다면 결단을 내려라. 68년생 자신의 재능을 알아줄 사람을 만나니 운이 풀린다. 80년생 친구 따라 강남 갈 것이 아니다. 내 일은 따로 있다.

닭띠=[ 건강○ 사랑◎ 금전◎ 길방: 北 ] 33년생 겉으로는 강한 척 하지만 내심 약한 면이 많다. 45년생 문서와 관련된 법적인 문제는 실속이 없다. 57년생 선한 일에 앞장서고 남을 위한 행동이 여러 사람을 감동시킨다. 69년생 지난 불운을 털어 버리고 급상승한다. 81년생 재치 있는 대화로 분위기를 이끈다.

개띠=[ 건강◎ 사랑○ 금전○ 길방: 西 ] 34년생 새 것이 들어오고 묵은 것이 나간다. 46년생 내용도 잘 모르면서 너무 나서지 말라. 58년생 모든 여자에게 잘 보이려 하지 말고 부인에게 신경 써라. 70년생 타인의 성공담에 솔깃하여 넘어가면 안 된다. 82년생 이성친구의 청을 들어줘라. 아니면 피곤하다.

돼지띠=[ 건강○ 사랑○ 금전◎ 길방: 北 ] 23년생 집안이 화목하고 신수가 태평하다. 35년생 적당한 선에서 만족할 줄 알아야겠다. 47년생 명예상의 아픔이 따라오나 잠깐의 고통이다. 59년생 예선전을 무난히 통과했으나 진짜 승부는 이제부터니 긴장하라. 71년생 경쟁관계에서 먼저 유리한 고지를 점유한 격.

문의:02-6737-2951~2 애스크퓨처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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