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범 "한수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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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한체급을 올린 돌주먹 조동범(조동범·한체대)이 아마복싱국가대표후보 2차선발대회에서 플라이급의 터줏대감 한광형(한광형·상무)을 판정으로 밀어내고 우승했다.
◇체급별우승자 (14일·잠실실내체)
▲라이트플라이급=강형석(군산대) ▲플라이급=조동범(한체대) ▲밴텀급=박덕규(경북체고) ▲페더급=진명돌(상무) ▲라이트급=이재권(동아대) ▲라이트웰터급=김재걸(한체대) ▲웰터급=전진철(상무) ▲라이트미들급=이승배(체육과학대) ▲미들급=정동환(한체대) ▲라이트헤비급=박세종(상무) ▲헤비급=안정현(목포대) ▲슈퍼헤비급=백현만(여주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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