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준우승확보|한은 힘겹게눌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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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현대전자가 90남자농구코리언리그1차대회 7일째경기에서 이충희(이충희·12점)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으로 조명선(조명선)이 혼자 30점을 올리며 따라붙은 한국은을 65-62로 힘겹게 물리치고 4승1패를 마크, 이미 우승을 확정지은 삼성전자(4승)에 이어 최소한 준우승을 확보했다.
◇제7일 (12일·잠실학체)
현대전자 (4승1패) 65 (36-31 29-31) 62 한국은 (1승4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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