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은메달 2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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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한국은 7일 로스앤젤레스 프라도티로 사격장에서 벌어진 90 UIT월드컵국제사격대회3일째 여자공기소총에서 진순령(진순령·통신공사)이 결선합계 4백95.9점을 마크, 프랑스선수(4백96.4점)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선수단이 연맹에 알려왔다.
◇제3일 (7일·로스앤젤레스)
▲여자공기소총=ⓛ드 샤르네(프랑스) 4백96·4점 ②진순령(통신공사) 4백95.9 ③위그(미국) 4백95.2 ▲동 공기권총=ⓛ세카렉(유고) 4백91.8점 ②방현주(국민은) 4백82.4 ③슈타인(서독) 4백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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