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보선 폭행관련 내무장관 인책요구/민주당의원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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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민주당(가칭)의 이철·김정길·장석화의원등은 30일오후 강영훈국무총리를 방문,지난 28일밤의 박찬종의원등 진천­음성보궐선거 민주당선거운동원 폭행사건에 대해 항의하고 안응모내무장관의 인책을 요구했다.
이의원등은 『폭행가담자는 구속수사하고 경찰서안에서의 폭언·폭행을 방조한 경찰관을 처벌하며 치안책임자인 내무장관은 인책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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