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사회복지관 착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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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7면

강동지역주민들의 복지공간으로 활용될 강동종합사회복지관 건설공사가 28일 착공됐다.
천호3동사무소 옆 6백평의 대지에 연건평 4백60평, 지하1층·지상3층규모로 지어지는 사회복지관은 지하에 직업훈련원, 1층 노인정·탁아원2층, 청소년독서실3층, 회의실·강당등이 들어선다. 총사업비 5억4천7백만원. 7월 완공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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