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택시강도 3명을 추격끝에 붙잡아 「용감한 시민상」을 받았던 택시운전사 박명렬씨(33) 집에 『가족들을 몰살하겠다』는 협박전화가 걸려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박씨에 따르면 기사가 보도된 20일 오후부터 10대후반 목소리의 남자로부터 『가족을 모두 죽여버리겠다』 『혼자 잘 살수 있을것 같으냐』는 협박전화가 3∼4차례 걸려왔다는 것이다.
경찰은 박씨에게 불잡힌 범인들의 친구가 앙심을 품고 협박전화를 건것으로 보고 수사중이다.
10대 택시강도 3명을 추격끝에 붙잡아 「용감한 시민상」을 받았던 택시운전사 박명렬씨(33) 집에 『가족들을 몰살하겠다』는 협박전화가 걸려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박씨에 따르면 기사가 보도된 20일 오후부터 10대후반 목소리의 남자로부터 『가족을 모두 죽여버리겠다』 『혼자 잘 살수 있을것 같으냐』는 협박전화가 3∼4차례 걸려왔다는 것이다.
경찰은 박씨에게 불잡힌 범인들의 친구가 앙심을 품고 협박전화를 건것으로 보고 수사중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