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래·현대동요 30여곡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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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문화부는 동요의 대중화와 국민정서 순화를 위해 인기대중가수가 취입한 동요음반을 청소년과 일반인에게 적극 권장키로 했다.
문화부는 조용필·김흥국·이상은등 인기가수의 협조를 받아 이들이 취입할 『고향의 봄』『따오기』등 전래동요와 현대동요 30여곡이 수록된 음반을 어린이날을 전후해 청소년과 일반인에게 보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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