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팀이 소구경소총3자세의 한국기록을 1년만에 경신했다.
국민은팀 (권택렬·송희성·김종길)은 21일 태릉사격장에서 열린 제15회 금융기관사격대회 이틀째 소구경3자세 단체전에서 3천4백23점을 기록, 지난해 이 대회에서 자신들이 세운 한국신기록 (3천4백17점)을 6점 올려놓았다.
국민은 권택렬은 개인전 본선에서도 1천1백56점으로 대회신기록(종전 1천1백49점)을 세운 후 결선에서 1천2백51·1점으로 우승, 2관왕에 올랐다.
국민은팀이 소구경소총3자세의 한국기록을 1년만에 경신했다.
국민은팀 (권택렬·송희성·김종길)은 21일 태릉사격장에서 열린 제15회 금융기관사격대회 이틀째 소구경3자세 단체전에서 3천4백23점을 기록, 지난해 이 대회에서 자신들이 세운 한국신기록 (3천4백17점)을 6점 올려놓았다.
국민은 권택렬은 개인전 본선에서도 1천1백56점으로 대회신기록(종전 1천1백49점)을 세운 후 결선에서 1천2백51·1점으로 우승, 2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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