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가스통 연쇄방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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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7면

【창원=허상천 기자】창원시 동정동 주택가에 동일범의 소행으로 보이는 가정용 LP가스통 방화사건이 5일간 9건이 연쇄적으로 발생, 주민들이 경찰에 신고했으나 경찰은 오히려 이를 축소보고하고 방관하다 뒤늦게 수사에 나서 말썽이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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