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헌ㆍ정강정책 확정/신당통합 추진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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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민자당(가칭) 통합추진위는 7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당헌및 정강정책을 확정했다.
이날 회의는 당헌ㆍ당규안을 심의,당무위를 당무회의로 개칭하고 인원도 60인이내에서 50인이내로 축소했다.
당무회의의 수임기관으로 당무운영위를 두기로 했던 당초안도 수정,당직자회의로 이를 대신토록했으며 당직자회의 참석자는 3인 최고위원ㆍ상무위의장ㆍ사무총장ㆍ원내총무ㆍ정책의장ㆍ정무장관ㆍ대변인 등 9명으로 하고 이를 당규에 규정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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