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개점 휴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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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성인오락실에 대한 단속이 계속되자 이용객이 급격히 줄고 있다. 30일 오후 서울 역삼동의 한 게임장이 텅 비어 있다.

김형수 기자 <kimh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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