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복덩이 세 자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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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2차 분양의 청약 접수가 30일 시작됐다. 이종설(37)씨가 쌍둥이 아들인 태강(7.(右)).현강이와 막내 지강(4)이가 지켜보는 가운데 청약 서류를 작성하고 있다. 판교 분양에 처음 도입돼 이날 접수한 세 자녀 이상 무주택 세대주 특별공급은 평균 4.6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2차 분양은 9월 13일까지 계속된다.

신인섭 기자 <shini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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