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관절손상 입은 환자 인공뼈 이식수술 〃활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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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교통사고등으로 척추·관절등 뼈에 손상을 입은 환자들에게 인공뼈(BOP)를 이식하는 수술이 최근 국내에서도 적극 시도되고 있다.
이 수술은 종전의 자가이식(자신의 뼈를 이식)이 보인 탈골등의 부작용과 번거로움(2∼3회 수술)을 없앤 것으로 거부반응도 보이지 않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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