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렉트몰 활용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03면

금호생명은 금호다이렉트몰(www.kumholife.co.kr)을 활용한 2종류의 암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이 중 '(무)스탠바이 자기 사랑 암보험'은 고액 암(뇌암,혈액암, 골수암) 진단비를 한번에 최고 1억원까지 지급 받을 수 있는 상품이라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가입 연령은 0세부터 60세 까지. 상품은 1종 순수형, 2종 만기형, 3종 건강관리형이 있다. 따라서 형편에 맞는 보험설계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3종가입한 고객은 매 5년마다 건강관리자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무)알뜰 자기 사랑 암보험'은 고액 암 진단 시 진단비로 최고 8000만원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암치료, 입원, 수술비 등 토털 보장이 가능하다. 가입연령은 21세부터 60세까지. 보험료는 보험금 1000만원 가입시 30세 고객이 80세 만기 20년 월납으로 가입할 시 남자가 1만5900원, 여자는 1만3900원으로 보험료가 매우 저렴하여 인기가 높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들 2가지 암보험 중 '스탠바이'는 인터넷, 전화 그리고 보험설계사를 통해 가입이 가능하고 '알뜰'은 인터넷과 전화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조인스닷컴 Joins.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