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희망한국연대 창립대회에서 고건 전 총리와 이종훈 공동대표가 국기에대한경례를 하고 있다.
이날 열린 창립대회에서는 고건 전 국무총리를 비롯한 106명의 발기인과 내외빈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을 찾아서 국민속으로 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행사를 진행 했다.(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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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희망한국연대 창립대회에서 고건 전 총리와 이종훈 공동대표가 국기에대한경례를 하고 있다.
이날 열린 창립대회에서는 고건 전 국무총리를 비롯한 106명의 발기인과 내외빈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을 찾아서 국민속으로 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행사를 진행 했다.(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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