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동 토지구획정리지구안 언남중·고옆 개포제1근린공원(1만1천평)이 4일 조성공사를 마치고 문을 열었다. 서울시가 사업비 8억3천만원으로 지난해6월 조성공사를 시작, 이날 완
공된 공원에는 소나무등 각종 나무 29종 4만1천5백2그루가 심어지고 축구·농구장과 함께 그네· 미끄럼틀등 놀이시설, 주차장·화장실·의자등 편의시설등이 설치돼 있다.
이 공원은 앞으로 서초구민을 위한 운동장과 청소년 여가선용을 위한 시설등으로도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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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동 토지구획정리지구안 언남중·고옆 개포제1근린공원(1만1천평)이 4일 조성공사를 마치고 문을 열었다. 서울시가 사업비 8억3천만원으로 지난해6월 조성공사를 시작, 이날 완
공된 공원에는 소나무등 각종 나무 29종 4만1천5백2그루가 심어지고 축구·농구장과 함께 그네· 미끄럼틀등 놀이시설, 주차장·화장실·의자등 편의시설등이 설치돼 있다.
이 공원은 앞으로 서초구민을 위한 운동장과 청소년 여가선용을 위한 시설등으로도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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