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정통부, 변호사·회계사 사무관 특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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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정보통신부는 공직사회의 경쟁 풍토를 조성한다는 취지로 변호사 3명과 공인회계사 2명을 사무관으로 채용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밖에 변리사와 이공계 박사 등 전문 인력에 대한 특별채용을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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