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틀리면 죽는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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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중국의 티베트 자치지구에서 벌어진 군 훈련에서 티베트 국경경찰대 군인들이 차려 자세로 서 있다. 6일간 열린 이번 군 훈련에서는 사격, 장애물 경기, 격투술, 정거리 달리기 등이 이루어졌다. 이번 훈련은 10년전 티베트국경경찰대 창설 후 처음 이루어진 대규모 훈련이다.(라싸(중국 티베트자치구)=신화사/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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