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국내 시판 분유, 이물질 검사 적합 판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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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국내외 주요 회사의 분유를 수거해 검사한 결과 이물질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월 미국산 분유 '엔파밀 리필'에서 금속성 이물질이 검출된 뒤 검역원은 최근 학계.소비자단체.생산업체 전문가를 심의위원으로 구성해 5개 국내 및 수입 분유업체의 10개 품목에 대해 이물질 검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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