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의 토론주제「유흥·접객업소 심야영업 불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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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다음주 토론주제는「유흥·접객업소 심야영업불허」입니다. 정부는 내년 1월부터 술집·극장은 자정까지, 만화가게는 오후 9시까지, 룸살롱·요정은 새벽1시까지로 영업시간을 제한해 심야영업을 못하도록 결정했습니다. 당국은 범죄·퇴폐·과소비 예방과 척결을 위한 조치라고 밝히고 있는 반면 그 실효성과 개방규제 등에 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독자여러분의 찬반의견을 28일까지 도착되도록 보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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