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가게 모녀 피살|범인은 10대 공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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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서울 오류동 소망 비디오 가게 모녀 피살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구로 경찰서는 20일이 사건의 범인으로 진모군(18·공원·서울 개봉1동)을 검거, 범행 일체를 자백 받고 범행에 사용된 길이 16cm의 칼과 타다 남은 우산 손잡이·운동화 고리 등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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