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영어 자금 6천억원 풀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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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수협중앙회는 28일 임시 총회를 열고 내년도 6천억원의 영어 자금을 공급키로 하는 등 내년 사업 규모를 올해보다 17% 늘어난 3조3천8백73억원으로 확정했다.
이날 총회는 또 ▲부가가치세 영세율 적용 확대 및 소득 표준율 인하 ▲해양 오염 피해 배상 보장법의 조기 제정 등 4개항의 대 정부 건의안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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