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휴업 해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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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오산=김영석 기자】16일부터 학내 사태로 휴업에 들어갔던 한신대 (학장 주재용)가 5일만인 20일 학교측의 휴업 해제에 따라 이날 오전 9시부터 정상 수업에 들어갔다.
20일 학교에는 2천여명의 재학생 대부분이 등교, 수업에 들어갔으며 주학장도 이날 정상출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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