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신한금융, 여자배구대표팀에 격려금 2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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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사진)은 2020 도쿄올림픽 4강에 진출한 대한민국 여자배구대표팀에 격려금 2억원을 전달한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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