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청소원 유족에 각 계서 성금 잇따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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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지난 3일 언덕길에서 숨진 서울구로구청 청소원 한용수씨 유족을 위해 동서식품 이홍희 대표이사가 3O만원, 학생 이동석군(서울문정동 패밀리아파트)이 10만원, 중앙문화센터 플룻회원들이 4만6천원, 체련실 회원들이 1만원을 각각 본사에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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