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나비의 펄럭임같이…그래서 '버터플라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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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유럽수영선수권대회 여자 200m 개인혼영 결승에서 프랑스의 로라 매너도우가 역영하고 있다. 힘차게 팔을 내뻗고 있는 모습이 수면에 반영돼 X자를 이루고 있는 모습이 재미있다.(부다페스트(헝가리)=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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