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중구 모두투어 사무실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정부가 내달부터 트래블 버블(Travel Bubble·여행안전권역)을 시행한다고 밝히며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들의 해외여행이 허용되자 국내 항공사들이 괌, 사이판 등 해외여행 상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정부는 그동안 국제항공·관광시장 회복을 위해 싱가포르, 대만, 태국, 괌, 사이판 등 방역 신뢰 국가 및 지역과 트래블 버블을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다. [연합뉴스]
21일 오후 서울 중구 모두투어 사무실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정부가 내달부터 트래블 버블(Travel Bubble·여행안전권역)을 시행한다고 밝히며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들의 해외여행이 허용되자 국내 항공사들이 괌, 사이판 등 해외여행 상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정부는 그동안 국제항공·관광시장 회복을 위해 싱가포르, 대만, 태국, 괌, 사이판 등 방역 신뢰 국가 및 지역과 트래블 버블을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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