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사제 장기 기증 물결

중앙일보

입력


정진석 추기경이 23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사후 장기기증서에 서명하고 있다. 이날 서울대교구 사제 500여 명도 서울대교구 성체대회를 맞아 생명존중과 생명나눔의 정신을 살리기 위해 서울 명동성당, 광장동성당과 목5동성당 등 3곳에서 장기 기증을 서약했다.

[명동성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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