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설엔 올 수 없어 … 미리 성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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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설엔 올 수 없어 ... 미리 성묘

설엔 올 수 없어 ... 미리 성묘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0일 오후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은 시민들이 성묘하고 있다. 정부와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11일부터 14일까지 국립묘지와 봉안시설 등의 운영을 잠시 중단할 예정이다.

프리랜서 김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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