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병원장 丁熙淵)은 식목일을 앞둔 지난 2일 식목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회양목 250 주, 연산홍 150주 등 총 425 주의 나무를 심었으며, 병원을 둘러싸고 있는 벚꽃나무와 은행나무 등에 거름을 주고, 나무를 이식하는 등 정성스레 화단을 가꾸었다고 병원 관계자는 밝혔다.
병원은 이밖에도 각 건물의 입구마다 꽃화분들을 놓아 화사한 봄 분위기를 연출했다고 병원측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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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병원장 丁熙淵)은 식목일을 앞둔 지난 2일 식목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회양목 250 주, 연산홍 150주 등 총 425 주의 나무를 심었으며, 병원을 둘러싸고 있는 벚꽃나무와 은행나무 등에 거름을 주고, 나무를 이식하는 등 정성스레 화단을 가꾸었다고 병원 관계자는 밝혔다.
병원은 이밖에도 각 건물의 입구마다 꽃화분들을 놓아 화사한 봄 분위기를 연출했다고 병원측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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