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허브 프라임' 출시

중앙일보

입력

롯데제과에서 9일 무설탕 크래커 '허브 프라임'이 새로 나왔다.

이 상품은 설탕을 전혀 첨가하지 않고 염분으로 맛을 냈으며, 약용식물 '로만카 모마일'의 허브 성분이 0.1% 첨가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건강에 민감한 젊은 여성용 간식과 고급 안주용으로 좋다고 한다.

가격은 67g에 600원, 200g에 1천800원. (서울=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