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 ‘자이TV’ 개설해 다양한 부동산 정보 제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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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의 자이는 주택 공간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부여하고 품격 있는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수준 높은 라이프스타일과 고품격 문화를 제공해왔다.

GS건설의 자이는 주택 공간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부여하고 품격 있는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수준 높은 라이프스타일과 고품격 문화를 제공해왔다.

자이가 브랜드스탁이 조사·평가한 2020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에서 아파트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자이

GS건설 브랜드 ‘자이(Xi)’는 고객이 특별한 삶의 수준을 경험할 수 있는 고품격 아파트 브랜드를 지향한다. GS건설은 이를 실현하기 위해 주택 공간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부여하고 새 가치를 창출하며 품격 있는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수준 높은 라이프스타일과 고품격 문화를 제공해왔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건설업계 최초로 온텍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고객과 소통했다. 또한 유튜브에 자사 채널인 ‘자이TV’를 개설해 부동산 시장에 관심 있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부동산 정보를 제공했다.

자이 앱은 사용자에게 요구되는 상황에 맞춰 인터넷 청약 접수부터 견본주택 사전예약 및 계약일 사전예약까지 앱을 통해 가능하도록 서비스하고 있다.

외관 역시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디자인을 개발하면서 차별화 전략에 힘쓰고 있다. 특히 지난해 초에는 환기형공기청정시스템 ‘시스클라인(SysClein)’을 선보였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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