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한국품질만족지수 KS-QEI 특집] 원자재 생산부터 검사·출하까지 공정 표준 고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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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용 배터리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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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리오스델코가 ‘2020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자동차용 배터리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15년 연속 수상이다.

자동차용 배터리 부문

최고의 자동차 배터리 제조업체로 인정받는 클라리오스델코는 공급업체의 원자재 생산부터 내부 제조 공정, 검사 및 출하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제품 및 공정 표준을 고수한다. 아울러 모든 공정마다 자동으로 제품을 검사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클라리오스델코는 국내 최초로 무보수(MF) 배터리를 공급한 자동차 배터리 브랜드이다. 또한 특허받은 그리드 기술을 통해 AGM 배터리를 개발했다.

클라리오스델코는 미래의 차량 에너지 저장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이 밖에 적은 에너지와 자원을 사용해 보다 스마트한 에너지 저장 솔루션을 만든다.

미국 밀워키에 글로벌 본사를 두고 있는 클라리오스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직원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조치가 시행되도록 보장하고 있다. 델코, 바르타, 옵티마, 맥, 엘티에이치 및 전 세계 자가 브랜드 배터리를 포함한 OE 고객과 애프터마켓 브랜드를 위한 광범위한 배터리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전 세계 56개 시설, 1만6000명 이상의 직원을 두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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