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순회 학술심포지엄 개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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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대표이사·이재원)은 American Autonomic Society의 전회장이며 現 메이요 메디컬대의 교수인 필립 A.박사를 초청, 지난달 17일부터 대구(그랜드호텔), 전주(18일 리베라호텔), 서울(19일 르네상스호텔)에서 Diabetic Neuropathy에 대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로우 교수는 α-lipoic acid(Thioctacid/ 부광약품)은 강력한 산화방지제이며, 제시된 임상실험에서 볼 수 있듯이 당뇨병성 신경병증의 증상들을 유의성 있게 호전시키며, 또한 당뇨병성 신경병증의 증상 치료와 예방에 초점을 맞추어 여러 연구들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치옥타시드(부광약품)는 내약성이 매우 우수하며 당뇨병성 다발성 신경병증의 유일한 표준치료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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