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시설공단은 서울지하철 5·6호선, 공항철도, 경의·중앙선이 지나는 공덕역과 수도권고속철도(KTX) 행신역 개량사업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시행했다고 23일 밝혔다. 김상균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2020년 국가안전대진단에 참여하고 있는 점검자를 격려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이들 시설물의 소화기·스프링클러 등 방재설비, 승강장 안전문 정상작동 여부 등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서울지하철 5·6호선, 공항철도, 경의·중앙선이 지나는 공덕역과 수도권고속철도(KTX) 행신역 개량사업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시행했다고 23일 밝혔다. 김상균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2020년 국가안전대진단에 참여하고 있는 점검자를 격려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이들 시설물의 소화기·스프링클러 등 방재설비, 승강장 안전문 정상작동 여부 등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