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REATIVE 2020] 풍부한 경험의 베테랑 법률전문가 지속 영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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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클라스가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0’ 리더십 부문에 선정됐다.

2018년 4월 법무법인 클라스가 출범할 때부터 송무·자문·법원·검찰·행정부·기업 부문 등 분야마다 내로라하는 대표급 변호사가 포진해 높은 승소율로 대한민국 법조계에 이름을 알려가고 있다.

클라스는 창립 초기부터 정기 법원 검찰 정기 인사 때마다 풍부한 경험의 숙련된 법률전문가를 지속해서 초빙하고 있으며, 재야의 실력 있는 변호사들을 꾸준히 영입하고 있다.

클라스는 풍부한 경험을 가진 숙련된 법률전문가를 지속해서 초빙하고 있다.

클라스는 풍부한 경험을 가진 숙련된 법률전문가를 지속해서 초빙하고 있다.

황찬현 대표변호사는 2017년 감사원장 임기를 마치고, 새로운 개념의 로펌인 법무법인 클라스의 설립을 주도했다. 판사 시절에는 서울가정법원장, 서울중앙지법원장 등 법원 내 요직을 거쳤다.

황 대표는 “지난 세월 법관으로, 헌법기관의 장으로 활동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혜택을 입었다”며 “법률적 식견을 바탕으로 억울한 사람이 없도록 도와 한국 사회가 법치주의에 더 가까이 갈 수 있도록 일익을 담당하는 게 목표”라고 강조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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