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벨기에 양로원, 아크릴 벽 모자상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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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벨기에 양로원, 아크릴 벽 모자상봉

벨기에 양로원, 아크릴 벽 모자상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인 수잔 발레트(88·왼쪽)가 29일(현지시간) 벨기에 그라세홀로뉴의 면회 시설로 개조된 한 양로원에서 투명 아크릴 벽을 사이에 두고 아들 필리페 멜라드와 만나고 있다. 지난 7주 동안 이동제한조치를 발령 중인 벨기에 정부는 이날 단계적 완화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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