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현주 한국 신기록2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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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24일 태릉국제사격장에서 벌어진 제2회 회장기 금융기관사격대회 첫날 여자공기권총에서 방현주(23·국민은행)가 개인전결선 4백87·7점을 기록, 한국신기록(종전 4백85·3점)을 세웠다.
방은 단체전에서도 부신희 장인자 박정희와 함께 종전기록(1천1백45점)을 3점 경신하는 1천1백45점으로 한국신기록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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