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병 어린이를 도웁시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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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와 ㈜진로가 희귀난치병 아동을 돕는 캠페인을 합니다. 이 행사는 두 기관이 손을 잡고 연말까지 12억원을 모아 사회복지법인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할 계획입니다. 본지는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희귀난치병 아동 가족의 사연을 연말까지 매월 한 차례 게재할 예정입니다. 첫 번째로 안면기형 환자인 생후 9개월의 박정연(여) 어린이의 사연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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