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자체 미스터리 쇼핑(고객으로 가장한 직원이 서비스 평가) 결과 점수가 저조한 영업점의 투자상품 판매를 규제하는 ‘투자상품 판매 정지’ 제도를 도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2월 전체 영업점을 대상으로 1차 미스터리 쇼핑을 실시하고, 투자 설명이 미흡한 영업점을 대상으로 2차 미스터리 쇼핑을 진행한다. 2차 미스터리 쇼핑도 통과하지 못하면 판매 정지 영업점으로 선정돼 한 달간 투자상품을 판매할 수 없게 된다.
신한은행은 자체 미스터리 쇼핑(고객으로 가장한 직원이 서비스 평가) 결과 점수가 저조한 영업점의 투자상품 판매를 규제하는 ‘투자상품 판매 정지’ 제도를 도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2월 전체 영업점을 대상으로 1차 미스터리 쇼핑을 실시하고, 투자 설명이 미흡한 영업점을 대상으로 2차 미스터리 쇼핑을 진행한다. 2차 미스터리 쇼핑도 통과하지 못하면 판매 정지 영업점으로 선정돼 한 달간 투자상품을 판매할 수 없게 된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