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 교회협의회와 북한의 조선기독교도 연맹은 남·북한기독교인들로 평화통일선교협의회를 구성, 5개년 계획으로 통일을 위한 실천적 사업을 펼쳐나가기로 합의했다.
일본교회협의회가 남·북한교회를 동시에 초청해 지난달 28∼29일 일본동경에서 연「동아시아의 평화에 관한 교회의 사명」회의에서는 또 내년 2월27일 서울에서 열리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회에 조선기독교연맹이 참석할 것임을 확인했다고 7일 한국기독교 교회협의회가 밝혔다.
한국기독교 교회협의회와 북한의 조선기독교도 연맹은 남·북한기독교인들로 평화통일선교협의회를 구성, 5개년 계획으로 통일을 위한 실천적 사업을 펼쳐나가기로 합의했다.
일본교회협의회가 남·북한교회를 동시에 초청해 지난달 28∼29일 일본동경에서 연「동아시아의 평화에 관한 교회의 사명」회의에서는 또 내년 2월27일 서울에서 열리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회에 조선기독교연맹이 참석할 것임을 확인했다고 7일 한국기독교 교회협의회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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