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 레술링 대표팀이 한·소 합동훈련을 위해 오는 19일 서울에 온다.
대한레슬링협회는 5일 일본에서 전지훈련을 계획 중인 소련 자유형 국가대표팀 16명(임원6· 선수 10)을 초청, 태릉훈련원에서 합동훈련과 친선경기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협회는 그 동안 소련대표팀과의 정기전을 추진해 봤으나 소련측 사정에 따라 무산돼 합동훈련과 친선경기를 치르는 선으로 합의, 이번에 소련팀이 서울을 방문하게 된 것이다.
소련 레술링 대표팀이 한·소 합동훈련을 위해 오는 19일 서울에 온다.
대한레슬링협회는 5일 일본에서 전지훈련을 계획 중인 소련 자유형 국가대표팀 16명(임원6· 선수 10)을 초청, 태릉훈련원에서 합동훈련과 친선경기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협회는 그 동안 소련대표팀과의 정기전을 추진해 봤으나 소련측 사정에 따라 무산돼 합동훈련과 친선경기를 치르는 선으로 합의, 이번에 소련팀이 서울을 방문하게 된 것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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