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세밑 철통경계 … 굿바이 2019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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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세밑 철통경계 ... 굿바이 2019

세밑 철통경계 ... 굿바이 2019

2019년을 마무리하는 태양이 강원도 고성군 동해 바다를 뚫고 솟구치고 있다. 지난 한 해 정치와 경제, 사회 모든 부문에서 국민을 광장으로 내몬 반목과 증오, 분열이 붉은 태양의 기운과 함께 스러지고 통합과 희망을 가져오는 새 해가 뜨길 소망해 본다. 떠오르는 해를 옆에 두고 육군 22사단 장병이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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