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사무소 로앤어스, 2019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 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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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사무소 로앤어스가 2019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 법률서비스 회생·파산 부문을 수상했다.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19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는 우수한 품질과 뛰어난 서비스를 통해 높은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으며 질 높은 서비스를 실천한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된다.

법률사무소 로앤어스는 대한변호사협회 인증의 도산법 전문 변호사가 운영하는 법률사무소로서, 의뢰인에게 최상의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소속변호사들과 직원들이 불철주야 노력하는 곳이다.

이로 인하여 인가 및 면책률이 90% 이상을 상회하며, 회생의 경우 최저변제금으로 상환하는 경우가 다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법률사무소 로앤어스 측은 “이렇게 뜻깊은 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다. 법률사무소 로앤어스는 의뢰인들의 상황을 고려하여 최적의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현재 사법연수원 출신의 변호사 3인과 담당 직원 7인으로 구성된 도산팀은 인생의 낭떠러지 위에 서 있는 많은 의뢰인들이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는 중”이라며, “이 상을 받은 것을 앞으로 더욱 정진하라는 의미로 새기면서 그 명예에 걸맞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감사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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